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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흥케이] 흥K병원 개원 1주년 기념식Ⅱ
작성일 : 2023.05.02
흥k병원
댓글 : 0
조회 : 1,088
환자분들의 내원으로 불철주야 바쁜 흥케이의 일상!
하지만 하루뿐인 특별한 우리 병원의 생일을 자축하기 위한 개원 1주년 기념식에 전 직원이 모두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8층 대회의실에서 열린 이번 기념식은 흥케이병원 행정부장님의 사회로 진행되었습니다.
개회선언 후 첫 번째 순서로는 개원 1주년 기념식을 위해 기획팀에서 준비한 기념 영상!
영상을 제작한 기획팀에서도 예상치 못했던 직원분들의 리액션!
각 진료과, 부서별로 담당 원장님이 등장할 때마다 소녀팬들의 "꺄악~"찐 반응에 주변이 웃음으로 물들었습니다.
앞으로 진료 맛집, 치료 맛집에서 영상 맛집으로도 성장할 흥K병원에 기대 많이 해주세요!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대표원장님들의 인사 말씀이 있었습니다.
먼저 김종근 대표원장님의 말씀부터 들어봤습니다.
개원 기념일 하루 전인 4월 17일, 일일 내원 환자 수가 290명으로 최고치를 경신했다는 소식을 전해주셨습니다.
외래 의료진, 직원들은 하루 동안 고생이 참 많았지만 그만큼 기뿐 성과였다고 말씀해 주셨는데요.
단기간 쑥쑥 성장해나가고 있는 지금에 안주하지 않고 겸손하고 초심을 잊지 말아야 한다는 다짐이 인상 깊었습니다.
이어서 이수건 대표원장님께서는 김원장과 함께 개원 후 1년간 절반은 병원에서 쪽잠을 자며 생활했다는 사실을 말씀해 주셨는데요.
외래 진료 시작부터 종료 시간까지... 또 평일 야간진료까지 비가 오나 눈이 오나 한결같이 환자분들의 불편과 통증을 해결하기 위해 정말 최선을 다해온 두 대표원장님들입니다.
다시 한번 김종근, 이수건 흥K병원 대표원장 두 분께 진심으로 감사 인사를 드립니다.
이수건 원장님은 지역사회 공헌과 봉사활동, 의료진과 직원들의 결속을 위한 다양한 활동 등 앞으로의 계획들에 대한 포부도 전하셨는데요.
앞으로 흥케이병원의 외적 성장만큼 내적으로도 단단하게 성장하는 모습을 기대하도록 하겠습니다.
기쁜 날을 축하해 주기 위해 이명철 명예원장님의 축사도 있었습니다.
한국 핵의학계의 권위자이신 이명철 명예원장님께서는 대표원장님 두 분의 노고와 우리 병원의 성과를 높이 치하해 주셨습니다.
또 한편으로는 오랜 시간 지켜본 대표원장님 두 분이 의사로서 바쁘고 힘든 생활을 견디는 모습에 안타까움을 느낀다고 염려해 주셨습니다.
앞으로 외적으로, 내적으로도 단단하게 성장해 가는 모습을 보여드리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비가 오는 바쁜 평일 시간, 시흥시의사회 회장이자 정왕동 마음속내과의원의 대표원장님이신 박기호 회장님도 자리해 주셨는데요.
박기호 원장님의 축사 말씀도 들어보았습니다.
맛집은 음식이 맛있는 것이 가장 우선된 조건이듯, 병원도 환자의 치료가 최우선 되어야 한다는 사명감을 갖고 앞으로도 지금처럼 성장해나가는 흥케이병원이 되기를 바란다는 진심 어린 격려와 축하를 전해주셨습니다.
시흥에서 속이 불편하면 마음속내과의원, 뼈마디가 아프고 쑤시면 흥케이병원... 아셨죠? :)
본격적으로 시작된 기념식 행사!
먼저 흥케이병원의 부서장 전원에게 임명상 수여식이 진행되었습니다.
총 17명이 임명장을 받게 되었는데요.
김종근 원장님께서 부서장 한 분 한 분께 임명상을 수여하며 격려해주셨습니다.
이어서 진행된 공로상 시상.
진행 멘트로 "부상으로 금일봉이 지급됩니다."라는 말에 전 직원이 깜짝 놀랐는데요.
수상 명단은 발표 직전까지 꽁꽁 숨겨져 있었기 때문에 누가 수상을 하게 될지 아무도 몰랐던 상황!
총 네 분의 흥케이병원 의료진, 직원이 흥케이병원 개원 1주년 기념식에서 공로상을 수상하게 되었습니다.
그동안 병원을 위해 솔선수범해 주신 히어로 네 분께 진심으로 감사 말씀을 전합니다.
축하의 자리에는 케이크가 빠질 수 없죠~
오늘을 위해 특별히 디자인된 흥케이병원 개원 1주년 기념 떡케이크
박기호 시흥시의사회장, 이수건·김종건 대표원장, 이명철 명예원장님이 뜻을 모아 1년간의 성과와 발전을 축하하며 케이크를 커팅해 주셨습니다.
기쁜 날을 축하하는 축하주도 나누었습니다.
평일 낮 시간에 진행되는 관계로 술이 아닌 음료로 대체되어 진행되었습니다.
진료원장님들의 건배사도 이어졌는데요.
김세훈 원장님, 김용석 원장님, 박진형 원자님, 노인영 원장님의 유쾌한 건배사 잘 들어봤습니다.
항상 최선을 다하고 계신 진료원장님들의 귀여운 한 컷도 짠!
"흥케이, 오케이!" 김종근 원장님의 힘찬 건배사와 함께 모두들 시원한 축배를 들었습니다.
흥케이병원 전 직원들이 모두 모인 단체사진 촬영을 끝으로 4월 18일 흥케이병원 개원 1주년 기념식의 모든 순서가 끝이 났습니다.
앞으로도 2주년, 3주년... 10주년.. 그 이상까지
대한민국 모든 환자가 흔쾌히 낫는 그날까지 흥케이병원의 무궁한 발전과 성장을 기원하겠습니다.
관절·척추 통증 치료에는 흔쾌히 흥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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