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18일(금), 흥케이병원이 개원 3주년을 맞이하였습니다! 엊그제가 2주년을 맞이한 것 같은데, 벌써 3주년이라니! 

지난 3년간 수 많은 환자분들과 함께 성장할 수 있었던 것은 바로 환자분들이 믿고 내원해주신 것이 아닐까 싶은데요! 

3주년을 맞이하여 기쁜 소식 하나가 들려왔습니다! :) 



 개원 3주년에 맞춰 시흥시의회 의장상을 김종근, 이수건 대표원장님이 수상하셨습니다! 

이번 표창은 투철한 사명감과 책임감을 바탕으로 지역의료사회 발전을 위해 헌신 노력하고, 

의료 취약계층 지원 등을 통해 지역 주민의 건강 증진에 이바지한 공이 크기에 

시흥시의회 의장님이신 오인열의장님께서 직접 표창해주셨습니다.

김종근 · 이수건 대표원장님께서는 앞으로도 시흥시민들을 위해 치료 역량을 강화하여 

더욱 더 나은 의료서비스 및 의료 취약 계층에 좀 더 질 높은 의료 지원을 다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라고 소감을 말씀해주셨습니다 ! 



그리고 지금의 흥케이병원이 있기 까지, 같이 고생한 우리 흥케이 임직원들을 빼놓을 순 없습니다. 

130명이 넘는 임직원들을 위해, 대표원장님들의 손수 준비해주신 점심 특식! 바로 참치회!!!!

100kg가 넘는 참치가 테이블 하나를 다 차지하네요.

쉐프님이 직접 썰어주는 참치회! 드셔보셨나요? 

1인 1접시가 아닌 무한대로 제공되는 참치회인만큼, 점심시간에 직원들도 가득찬 식당! 

오래간만에 활기가 넘치는 분위기에 다들 즐거움이 가득! 





참치회 뿐만이 아니라 해물우동과 감자튀김, 여기에 생일인 만큼 미역국과 달달한 꿀떡까지! 

개원 3주년인 만큼 즐거움이 3배가 되지 않았을까 생각되어집니다.

큰 이벤트까지는 아니지만, 김종근 대표원장님께서 임직원들에게 따뜻한 격려의 메세지도 보내주셨습니다. 

어느 때 보다 서로를 다독이며, 우리병원의 의미를 다시 한 번 되새겨 보는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전하시면서 

지금까지 함께 걸어온 시간이 앞으로 더 밝고 희망찬 미래로 이어질 것을 믿어 의심치 않으며, 

고객과 임직원 모두에게 따뜻한 병원, 행복한 병원을 함께 만들어 가자며 고맙다고 전해주셨습니다!



지난 3년동안 흥케이병원을 믿고 찾아주신 많은 고객분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작은 시작이었지만, 한 분 한 분의 건강과 회복을 위해 최선을 다해 달려온 시간임을 그 누구보다 자부합니다. 

앞으로도 변함없이 정직하고 따뜻한 진료로 보답하겠습니다.

더욱 더 많은 관심과 성원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