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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흥케이] 김종근 흥K병원 대표원장 “중증 관절염 환자도 연골 재생 OK! 줄기세포&연골세포 이식술” (한국경제TV <건강매거진 with 굿닥터>)
작성일 : 2024.09.09
흥k병원
댓글 : 0
조회 : 389
안녕하세요 흥K병원입니다.
대한민국 어르신 4명 중 1명이 퇴행성 관절염 환자일 정도로 무릎 관절염은 어르신들의 건강을 위협하는 주요 질환으로 부상하였습니다.
여기에 운동, 직업, 사고 등 다양한 원인으로 관절염과 연골 손상 환자수가 증가 추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다행히 의료계에서 다양한 무릎 질환 치료법이 개발되는 가운데, 무릎 연골 손상 정도가 중증 이상이더라도 내 관절을 그대로 살리면서 연골을 재생시킬 수 있는 세포치료법이 각광을 받고 있습니다.
흥K병원 관절센터에서 무릎 질환을 치료하고 있는 김종근 대표원장님께서 한국경제TV <건강매거진 with 굿닥터>에 출연, 무릎 관절염의 치료법 가운데서 '손상된 연골을 재생시키는 세포치료법' 줄기세포&연골세포 이식술에 대해 자세히 소개해 주셨습니다.
김종근 대표원장님께서는 먼저 무릎 관절의 구조와 무릎 연골의 특징을 소개해 주셨습니다.
무릎 관절은 우리 몸에서 가장 길고 2개의 뼈 '허벅지뼈와 정강이뼈'가 만나고 체중 부하를 직접 받는 위치에 있어 뼈의 손상을 방지하며 부드럽게 움직일 수 있도록 하는 구조물들이 위치해 있다고 합니다.
두 뼈의 끝지점에는 연골이 있고 이 연골들이 맞닿는 곳에는 반월상연골판이 위치하여 뼈들이 손상되지 않게 충격을 흡수하고 움직이면서 어긋나거나 과하게 틀어지는 것을 막아줍니다.
관절경을 통해 확인해 본 정상 연골은 표면이 매끈하지만 균열과 결손이 발생하면 시멘트 바닥의 균열 같이 금이 가고 달걀껍질이 벗겨지듯이 연골이 벗겨져나가며 손상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를 확인한 정형외과 전문의는 무릎 연골 손상 정도에 따라 퇴행성 관절염 진단을 내리게 됩니다.
처음에는 건물 외벽 페인트칠이 벗겨지듯, 보푸라기가 일어난 듯 연골이 손상되기 시작한 관절염 초기단계에서 제대로 치료를 받지 않게 되면 연골이 계속 손상되어 무릎 뼈가 드러나게 되고 움직일수록 뼈가 맞부딪치면서 극심한 손상과 염증반응이 일어나고 말기에는 뼈의 변형까지 유발되는 것입니다.
연골의 퇴행성 손상으로 무릎 뼈는 계속되는 체중 부하와 손상으로 뼈 자체가 약해지고 내부적인 골다공증까지 초래합니다.
하지만 정형외과를 찾는 대다수의 환자는 관절염 초기 환자보다는 중기 이상이라고 합니다.
그러니 내 몸이 보내는 통증과 이상증상을 기민하게 받아들이며 질환 초기에 알맞은 치료를 받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환자분들이 병원 방문과 치료를 망설이는 이유 중에 하나가 치료에 대한 두려움과 함께 인공관절 치환술 같은 수술에 대한 두려움이라고 하는데요.
김종근 흥케이병원 대표원장님께서는 퇴행성 관절염의 다양한 치료방법에 대한 이해가 우선되면 관절염이 더 악화되기 전에 최적의 치료를 할 수 있다고 설명해 주셨습니다.
많은 분들이 두려워하시는 수술에 대한 공포와 내 관절을 최대한 살리고 싶다는 마음을 반영한 새로운 중증 관절염 치료법이 바로 오늘의 주제인 '세포치료법'이라고 합니다.
세포치료법 이라고 하면 생소해 하실 분들이 계실 텐데요.
줄기세포 치료 라는 말은 한번쯤 들어보셨죠?
줄기세포 치료가 세포치료법의 한 종류입니다.
중증 관절염 환자에게도 적용이 가능한 '손상 연골을 재생시키는' 세포치료법은 앞서 말씀드린 줄기세포와 자가 연골세포 2가지가 있습니다.
흔히 줄기세포, 연골재생 이라는 말만 듣고 '만능 치료법' 이라고 오해하는 분들도 계신데요.
김종근 대표원장님께서는 이런 오해보다 먼저 원리와 과정에 대한 정확한 이해가 필요하다고 강조하셨습니다.
김종근 흥케이병원 대표원장님은 서울대학교병원 정형외과 외래교수 등을 역임하고 개원 후에도 꾸준히 연구와 대학강의, 학회 활동 등을 통해 무릎 질환 환자들의 개별 특성을 반영한 최적의 수술/비수술적 치료법을 연구하고 있다. 다수의 논문이 SCI급 국제학술지에 게재되었고 지난 5월에는 의료AI 진단 프로그램의 혁신성을 인정받아 대한슬관절학회의 최우수 논문상을 수상하는 등 의학계에서 인정받은 ‘현재진행형 의학자’입니다.
특히 연골 손상이 심하다고 해서 무조건 인공관절 치환술을 시행하는 것이 아니라 환자의 본래 무릎 관절과 조직을 최대한 살리는 보존적 치료 연구에도 앞장서고 계신데요.
손상된 연골은 재생시키고 정상인 뼈나 주변 구조물은 살리는 줄기세포/연골세포 이식술을 연구하며 임상에도 적용하고 있습니다.
김종근 대표원장님의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박사학위 논문인 '줄기세포 생착 및 분화능 향상을 위한 검증연구'는 SCI급 국제학술지에 등재되어 있으며 보건복지부 고시 일부 개정안에 채택되었고 지금도 줄기세포 치료에 대한 깊이 있는 연구를 이어가고 계십니다.
김종근 대표원장님께서는 이렇게 줄기세포, 연골세포 치료법에 대한 임상 경험과 연구를 통한 의학지식이 있는 의학자이기 때문에 오히려 세포치료법에 대한 맹신은 금물이라고 말씀하신 것인데요.
과연 세포치료법의 원리와 치료방법, 적합한 케이스는 어떤 것인지 이어서 꼼꼼히 설명해 주셨습니다.
먼저 줄기세포 이식술의 원리입니다.
줄기세포는 인체에서 생성된 후 아직 조직으로 성장하지 않은 세포를 뜻합니다.
의학용어로 '분화'라고 부르는 과정을 거쳐야 줄기세포가 뼈나 연골, 지방, 피 등으로 변하게 되는데, 반드시 연골조직으로 변하는 줄기세포가 있는 것이 아니라 줄기세포가 분화의 과정을 거쳐야 치료에 필요로 하는 연골이나 장기 등의 조직으로 성장하는 것입니다.
또 이식에 쓰인 줄기세포가 분화를 거쳐 원하는 조직으로 변하는 '잠재력' 또한 분화능력 만큼이나 줄기세포 치료의 핵심인 것입니다.
때문에 김종근 대표원장님은 분화능력과 잠재력이 가장 뛰어난 제대혈 줄기세포를 연골 재생 치료에 적용하고 있다고 설명하셨습니다.
분만 과정에서 탯줄에 있는 제대혈을 뽑아 기증 받고, 실험실에서 세포 배양, 분리 과정을 통해 냉동 보관을 하다가 치료일정이 정해지면 해동 후 시술 일정 24시간 안에 병원으로 냉장배송되어 환자의 손상된 연골에 이식합니다.
다음으로는 연골세포 이식술에 대한 원리를 설명 해주셨습니다.
연골세포는 성체 연골세포를 채취해서 배양 후 연골이 결손된 부위에 이식해주는 치료방법을 말합니다.
이식 후 분화 과정을 거쳐야 연골이 되는 줄기세포와는 달리 연골세포는 분화 없이 복제를 해서 붙여넣는 것이기 때문에 재생력이 더 우위에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또 원천이 되는 늑연골이 환자 본인의 조직이기 때문에 이식 후의 면역반응 걱정이 없고 인체에서 노화가 가장 더딘 늑연골의 특성상 환자의 연령제한이 없다는 것도 장점입니다.
김종근 대표원장님께서는 4세대 연골세포 이식술을 시행하고 계신데요.
기존의 연골세포 이식술은 연골세포를 손상부위에 고정시키기 위해 부득이 피부와 근육 등 기타조직을 절개하는 침습적 방식이 불가피했는데, 4세대 방식이 개발되면서 관절 내시경으로 연골이 결손된 부위에 세포를 이식하고 불필요한 절개를 최소화하는 최소침습 시술이 가능해졌습니다.
의료기술의 발전으로 인해 빠른 연골 재생은 물론 기존 수술의 단점이었던 출혈이나 주변조직 회복에 필요한 시간들을 단축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김종근 대표원장님께서 시행하는 4세대 연골세포 이식술의 과정입니다.
환자의 7~8번 갈비뼈 끝에서 늑연골을 채취해서 배양 후 쫀쫀한 구슬 형태로 만들어서 시술 병원에 냉장 형태로 가공되어 전달되면 관절 내시경 시술을 통해 연골 결손 부위에 잘 펴발라주고 제제를 잘 고정시켜줄 수 있는 바이오 매트릭스 제제로 덮어주는 것으로 치료가 마무리됩니다.
줄기세포와 연골세포 치료법은 세포를 이식하는 시술이며 중증 관절염이나 연골 손상 환자에게 적용되는 치료법이라는 공통점이 있지만 좀 더 나은 치료효과를 받을 환자의 케이스가 있다고 합니다.
줄기세포 이식술, 이런 분은 주목하세요!
- 비교적 젊거나, 고령이어도 말기 이전이신 분
- 반복된 주사치료, 관절 내시경 치료에도 차도가 없었던 분
- 인공관절 수술보다는 내 관절을 더 쓰고 싶은 분
연골세포 이식술, 이런 분은 주목하세요!
- 반복된 주사치료, 관절 내시경 치료에도 차도가 없었던 분
- 줄기세포 치료로도 반응이 없으셨던 분
- 절골술이 불가능한 분
- 인공관절 수술보다는 내 관절을 더 쓰고 싶은 분
특히 줄기세포 치료는 흔히 오다리교정술로 불리는 절골술을 병행해야 치료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다고 하니 치료를 준비하고 계신 분들은 이 점을 염두해주시기 바랍니다.
이렇게 환자별로 양상이나 치료의 적합성이 세분화된 세포치료는 시술에 있어서도 임상적 경험과 의료지식이 풍부한 정형외과 전문의에게 치료를 받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흥K병원은 바이오솔루션 (연골세포 치료제 카티라이프 제조/판매사), 메디포스트(줄기세포 치료제 카티스템 제조/판매사)의 연구협력 및 치료병원입니다.”
인공관절 수술을 미루고 싶거나 손상된 연골을 살리는 치료에 대해 궁금하시다면 언제든 흥케이병원으로 문의 주세요.
김종근 대표원장님과 흥케이병원이 흔쾌히 설명해드리겠습니다.
방송을 통해 김종근 대표원장님께 세포치료를 받은 관절염 환자분들의 치료사례도 소개되었습니다.
첫 번째 치료사례는 63세 여자분의 케이스로, 부종과 열감을 동반한 심한 통증으로 내원 후 관절염 진단을 받으셨는데요.
MRI 상에서 동그란 막으로 보이는 무릎 연골이 벗겨져 단차가 생긴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또 무릎에 차 있는 물을 주사기로 뽑아보니 양도 많았지만 하얗게 둥둥 떠다니는 손상된 연골조각들을 육안으로도 확인할 수 있을 정도로 많이 보였습니다.
환자분께서는 빠른 수술을 통해 연골 치료를 원하셨기 때문에 김종근 대표원장님과의 상의 끝에 제대혈 줄기세포 이식술을 받기로 결정하셨다고 합니다.
김종근 대표원장님께서는 해당 치료사례를 통해 제대혈 줄기세포 치료의 전 과정을 화면에 담아 소개해주셨는데요.
콜드체인을 통해 병원에 도착한 제대혈 줄기세포 치료제는 2개의 바이알로 구성되어 있는데요.
하나는 배양가공된 줄기세포 치료제이고 다른 하나는 이 줄기세포 치료제를 연골 결손 부위에 부착하기 쉽게 해주는 겔타입의 생체적합물질입니다.
시술 과정에서 이 둘을 혼합하여 이식함으로써 줄기세포가 시술 부위에 잘 달라붙어 연골로 분화할 수 있도록 하는 것입니다.
무릎 관절에 작은 구멍을 뚫고 관절 내시경으로 결손부위 주변에 제 구실을 하지 못 하는 연골들을 제거하고 미세천공을 통해 뼈 속에서 혈액이 흘러나오게 해 성장호르몬을 유도한 상태에서 1제와 2제를 섞은 줄기세포 치료제를 구멍 사이에 잘 메워줍니다.
시술 후 6개월에서 1년 후 추적관찰을 통해 결손부위에 연골이 매끄럽게 차오른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다음 치료사례는 65세 여성분으로, 이미 5년 전 무릎에 줄기세포 치료를 받으셨는데 2년 전부터 무릎에 통증 재발과 함께 무릎에 힘이 들어가지 않고 계단을 내려올 때마다 아파서 김종근 대표원장님을 찾은 분이셨는데요.
X-ray 상으로 무릎 바깥쪽 연골이 다 닳아 통증이 있고 무릎에 힘이 잘 들어가지 않고 걷다가 주저앉는 것은 관절염의 대표적인 증상 중 하나였습니다.
MRI 상으로도 역시 무릎 연골이 거의 없고 물이 차 있으며, 뼈끼리 맞부딪쳐 멍이 들어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이 환자분의 경우 줄기세포 치료를 받았음에도 연골 재생을 통한 치료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은 것이기 때문에 김종근 대표원장님의 진단과 환자와의 충분한 상담 후 연골세포 이식술을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갈비뼈 부위를 2cm절개 후 늑연골을 채취하여 실험실에서 6~7주 배양 후 시술당일 병원으로 도착한 연골세포 치료제를 관절 내시경을 통해 결손부위에 평평하게 잘 도포하고 치료제가 잘 붙어있을 수 있게 피브린글루(생체용 접착제)로 고정해 줍니다.
시술 1년 후 추적관찰을 통해 연골 손상으로 인해 좁아졌던 연골 간 간격이 벌어지며 공간이 확보된 것으로 결손부위에 연골 생성이 잘 되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마지막 치료사례는 53세 여성분이신데, 취미생활로 배드민턴을 즐기시다가 무릎 통증이 발생하신 케이스입니다.
배드민턴 같이 점프 동작을 반복하는 운동은 활차부라고 하는 무릎 뚜껑뼈(슬개골) 아래쪽에 통증을 유발하는데요. MRI 상으로 심각한 연골 손상이 확인되어 환자분의 연골 재생 치료 의지를 바탕으로 연골세포 이식술을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환자 본인의 늑연골 채취와 배양을 거친 연골세포 치료제를 결손부위를 관절 내시경으로 연골 결손 부위에 평평하게 잘 발라주고 피브린글루로 고정하여 시술을 마무리했습니다.
시술 6개월 경과 후 MRI 촬영을 통해 단차 없이 매끄럽게 연골이 재생된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방송이 진행되는 동안 실시간 상담신청이 계속해서 접수되었습니다.
김종근 대표원장님께서 생방송으로 시청자분들의 건강고민에 대한 솔루션을 제시해 주셨는데요.
먼저 걸을 때 무릎 뒤쪽에서 통증이 느껴진다는 40대 직장인 분의 건강고민에 김종근 대표원장님께서는 "의외로 무릎 뒤쪽의 통증으로 병원을 내원하시는 분들이 많다"며 이런 통증은 무릎 연골이 손상되어 발생하는 증상인 경우가 많다고 설명해 주셨습니다.
특히 무릎 뒤쪽인 후각부 뒤쪽의 파열이 생각보다 많이 발생하며, 이로 인한 베이커씨 낭종 같은 물혹이 생기기도 하기 때문에 정형외과에서 검사를 받은 후 정확한 진단을 통한 치료를 받으시기를 권해 주셨습니다.
전화상담 신청을 주신 52세 여성 시청자분께서는 허리 디스크 탈출증을 관리하기 위해 평소에 걷기 운동을 실천하고 계신데 7~8km씩 매일 걷다 보니 무릎에도 통증이 생겼다며 원인과 치료방법에 대한 문의를 주셨습니다.
김종근 대표원장님께서는 걷기 운동 외에도 많은 요인으로 무릎 연골 손상이 진행되신 것 같다며, 초반에는 쪼그려 앉았다 일어나는 것이 힘들다가 점점 더 심해지면 계단 오르내리기와 평지 걷기를 할 때도 무릎에 통증이 발생할 수 있다고 설명해 주셨습니다.
때문에 평지 걷기에도 통증이 발생한다면 이는 분명 무릎 연골 손상이 있다는 방증이므로 정형외과에서 정확한 진단과 적절한 치료를 받으시기를 권하셨습니다.
다음으로는 60대 후반의 시청자분께서 주사치료를 받고 있지만 밤마다 극심한 무릎 통증으로 고생하고 있다며 고민을 보내주셨는데요.
김종근 대표원장님께서는 자다가 극심한 통증이 느껴지는 것은 자면서 자세를 바꾸다가 손상된 연골부위 단차가 건드려지면서 통증이 유발될 수 있다고 말씀해 주셨습니다.
주사치료로도 통증이나 증상의 차도가 없다면 MRI 촬영 등을 통한 정밀검사를 통한 치료를 받아보실 필요가 있다고 설명해 주셨습니다.
https://youtu.be/JflyV8rczFM?si=9Xa1VM-ZQ7W5CSzr
다양한 원인으로 손상된 무릎 연골을 재생시키는 세포치료법에 대해서 궁금하신 분들은 유튜브에서 '건강앤한경 김종근' 검색 후 방송 다시보기를 시청하시기를 바랍니다.
무릎 연골 세포치료법 외에도 무릎 질환에 대한 고민과 궁금증 있으시면 언제든 흥K병원에 전화 또는 카카오톡으로 문의해주세요.
흥K병원은 대한민국 모두가 무릎 건강을 되찾는 그날까지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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